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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교수 기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 대학생 결혼 생각 점점 감소"
실천신대
조회수 : 156   |   2022-11-17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07304?sid=103결혼하겠다는 응답 55.7%-36.8%-31.1% 감소
결혼하지 않겠다 3.8%-14.1%-18.3% 증가
육아 부담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응답 증가
가장 관심 있는 투자 분야는 주식이 1위

요즘 청년 대학생들은 육아 부담 때문에 결혼 여부를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앵커]

요즘 대학생들은 결혼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가 5년마다 조사하는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에서 나온 결과인데요, 결혼하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3명에 그쳤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학생들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 학복협이 대학생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을 하겠다는 응답은 2012년에는 55.7%였는데, 2017년에는 36.8%로 감소했고, 올해 조사에서는 31.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012년에는 3.8%에 그쳤지만, 2017년에는 14.1%, 이번 조사에서는 18.3%로 점점 증가하는 추셉니다.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지금 결혼 의향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2명이 채 안 되고요, 문제는 결혼 의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결혼 의향이 없는 사람이나 모르겠다는 사람을 감안하면 출산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깁니다."

결혼하지 않겠다는 이유로는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롭고 싶어서란 응답이 40.5%, 경제적 문제 때문에란 응답이 33.3%로 나타났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육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결혼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증가한 겁니다. 2017년 조사에서는 육아 부담 때문에 결혼을 포기한다는 응답이 8.6%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4.5%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대학생들은 주식과 암호 화폐 등에 경제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한다는 응답이 44.8% 해외 주식도 한다는 응답은 21.2%, 16.3%는 암호 화폐에 투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65.6%는 저축에 53.4%는 적금에 가입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의 경제 활동이 가장 높긴 하지만, 주식과 암호 화폐 등 위험을 동반한 투자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장 관심 있는 투자를 물었더니 주식이 53.2%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10.1% 관심 없다는 26.2%로 나타났습니다.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그 중에서 손실이 있었는지 이익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이익이 있었다는 대답은 경제 수준이 높은 층에서 더 많이 나왔고요, 손실이 있었다는 대답은 하층에서 더 많이 나왔습니다. 안타깝죠. 어려운 형편에서 조금 굴려 봤는데…"

학복협이 실시하는 청년 대학생 의식 조사는 지난 2006년 시작해 2009년과 2012년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에 있는 대학교 학부생과 석박사생 1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 퍼센트 포인트입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영상 기자 정선택 영상 편집 조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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